연홍도 둘레길을 걸으며 기념 사진을 찰칵.
옛날 옛적에 살았던 우리집~
미술관 앞마당 건너 바다엔 고기 형상화 조형물이 있다.
지붕없는 미술관 가는길
미술관 내부 전시관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백종호 관장님과 기념사진
얼래 성추행일까?
버려진 고물을 가져다 조형물로 다시 태어나다.
저기 앞에 보이는 섬이 금당도 섬이다. 김, 미역, 다시마, 전복으로 유명하며 인기 가수 거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옛날 김공장 폐허 건물이 프랑스 작가가 벽화를 그려 놓아 기념 사진을 찍는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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