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더해 갈수록 나이가 더 먹어갈수록 섬 여행의
추억과 그리움은 더 진해진다.
'맛도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 싶은섬 연홍도 둘레길을 걷다 ~2022 , 8 , 21 (0) | 2022.09.01 |
---|---|
가고 싶은섬 연홍도에 가다1~2022 , 8 , 20 (0) | 2022.09.01 |
고흥 금산의 자랑이며 탈바꿈하는 현재의 모습 동영상 (0) | 2013.08.23 |
연홍 휴가철 (0) | 2007.02.15 |
연홍섬 (0) | 2005.09.02 |